호재 가득한 창동역의 미래 창동도 더블역세권이긴 하나, 서울의 주요 지역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. 도봉구는 노도강이라고 불리며, 서울시의 하급지라고 불리운다. 하지만 창동은 다수의 개발호재가 집중되어 향후 지역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다. 창동역에 호재 중 몇가지 살펴보자 GTX-C 창동의 가장 큰 호재이다 GTX-C노선은 창동에서 청량리와 삼성역을 경유하는데, 삼성역을 10분내로 주파하게되면 강남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. 아무래도 노도강이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가 업무지구 및 강남 접근성이 떨어지는 이유가 있는데, GTX로 직접 연결되면, 심리적인 거리감이 줄어들면서 창동역의 가치가 향상될 듯하다. 2028년 완공예정이나 밀리다보면 2030년 예상 2030년도 곧이니 강남권과 창동이 가까워 질 날이 기대..